자전거로 맥 DT가 된다길래 갔다가 소나기에 옷 신발
공사다망하고 왔습니다.
대파버거 자체는 7500원인데
6000원 쿠폰 써서 단품만 먹었습니다.
소감은... 달콤합니다.
소스가 엄청 달아요.
대파 맛도 확실히 느껴지는데 이 튀긴 크로켓의 느낌은
예전 롯데리아 유러피안 프리스코 치즈 버거 느낌이네요.
한 줄 요약 : 개마신네 개마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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