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눈이 너무 아픔니다. 어디다가 둘지 몰르겠읍니다.
적을 죽일때 나오는 블록이 맵을 너무 더럽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라지는 시간을 줄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죽을때 이펙트를 고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픽이 뭔가 각 블록이 다 따로 노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캐릭터빼고 맵이나 세부 디자인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ㄴ 로딩시간에도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라는점은
캐릭터의 작은 세 공이 설치시 언제 끝나는지,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공개수가 점점 빠르게 깜빡인다던지 하면 좋을것 같아요.
마우스 클릭 안한상태로 맵위에 두기만 하면 클릭시 공이 어디에 설치될 예정인지, 이미 설치된공과 어떻게 연결될건지 살짝 투명하게 보이게 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저 채금 좀 풀어주시면 앞으로 인생에 크게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채팅 관리자 시키고 탄탄대로 달리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몹 체력바로 남은 체력 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접공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적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공을 다써서 뭐 어찌할 바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게임의 특징을 방해 할 수 도있을것 같은데, 다른 스킬들도 추가 하실거라면 크게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내사랑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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