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먹었던 햄부구와 Tots 입니다. (한국말로 몰라요.. 타츠? 탓츠?)
어제 방송에서 햄부구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ㅎ
맘스터치도 아니고 맥도날드도 아니고 버거킹도 아닌!
SMASH BURGER 이라는 음식점인데 여기 감자튀김이 맛잇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소소한 일상 올려봅니다아..
그리고 저녁에 김치찌개를 끓여먹었어요 ㅎ (먼가 초라해보여서 작게했어요 ㅠㅠ)
스팸이랑 참치랑 넣고 끓였는데.. 재료도 동원참치랑 런천미트 썼어요 ㅋ 집주변에 제일 큰 한인마트가 있어서...
미국에 살아도 한국음식 해먹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심지어 마트가 저희 집에서 7분거리랍니다..가까워요......ㅋㅋㅋㅋㅋ
점심엔 햄부구 저녁엔 김치찌개 ㅋㅋㅋ 뭔가 안맞죠?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ㅋㅋ
진님이 트게더가 심심하다고 글좀 올려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소소하게 음식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음엔 진짜 음식해서 올려볼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