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님의 버럭버럭을 못들은지도 어언 반달정도 되어가네요
일에 치여서 명절에도 일하고
이제 좀 쉴려고하니 막상 볼 방송이 없어서
쓸쓸합니다
모처럼 새벽에 조용히 왔다 조용히 사라지는 그런 청자였지만 그래도
먼가 아쉬운건 여전한가봅니다
황금연휴도 내일이면 끝이네요
다시 일상에서 일에 치이러갑니다
크윽..
브로님의 버럭버럭을 못들은지도 어언 반달정도 되어가네요
일에 치여서 명절에도 일하고
이제 좀 쉴려고하니 막상 볼 방송이 없어서
쓸쓸합니다
모처럼 새벽에 조용히 왔다 조용히 사라지는 그런 청자였지만 그래도
먼가 아쉬운건 여전한가봅니다
황금연휴도 내일이면 끝이네요
다시 일상에서 일에 치이러갑니다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