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ㅇㅅㅇ 또 나타난......
우리 첫째 되냥이랑 똑같은 꼬맹이가 나왔네요.
이제 3냥 1멍 이에영 ㅇㅅㅇ
자꾸자꾸 늘어나네요 ㅇㅁㅇ....
병원에서도 별다른 병 없다 하고 밤새 활달한게 또 몇달은 잠 편히 자기 글렀네요 ㅎㅎ
냥이들은 [우다다] 라고 해서 야밤에 온 방안을 막 뛰어댕기는게 있거든요 ;;
ps: 어휴, 동영상 확인 안하고 올렸더니 숨소리 엄청 크게 나오네욧. 민망하게...
비염천식은 불치라 ㅠ.ㅠ 수정하긴 귀찮으니 그냥 냅둘게요. 소리끄고 보세요ㅋ
이놈으 병은 애들 데리고 있어서 더 완화가 안되나..,
새삼 고양이 키우는집 쥔장이 죽었는데 해부를 했더니 폐에서 털뭉치 나왔다는 괴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