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축구를 좋아하긴 해도 월요일 저녁부터 아시안컵 조별예선까지 챙겨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뜻입니다.
2. 첫 경기 라서...가 아니라, 첫 경기니까 봐야 한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살을 내주고 뼈를 끊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토요일이라서 안 봐도 되죠? ㅋㅋ 그럼 세 번째 경기도 굳이 볼 필요 없죠?
3. 유비의 신작 '왕자 없는 페르시아의 왕자'는 스탠다드 에디션 출시일(1/18) 인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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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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