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죠? (3개월)
첫 플레이 1시간차에 졸다가 3개월이 지나갔는데 오늘 어찌어찌 엔딩을 봤습니다.
이 게임은 돌이켜보면 토이스토리에 아마겟돈급 신파를 부드럽게 입혀놓은 눈물튀김게임 같아요.
라는 말을 차마 리뷰에서는 쓰지 못했습니다.
개인 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JayTheProblem/recommended/1783360/
큐레이터 리뷰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783360/_/?curator_clanid=38298465
+이 게임은 올해의 발견 (2023)에 포함되었습니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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