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가 태어났을때 온도가 낮아서 온도를 계속 뎁혀줄게 필요함
보통 제련소나 열액조를 쓰고 전 제련소로 씀
100도 미만으로 떨어진 냉매를 제련소에서 다시 뎁히면 되고
온도는 100도 이상
원래는 물벽으로 기체 막아두는 구조였는데 세이브 로드 하다가 물벽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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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온도가 데미지 안입는 구조로 하면됨
튀겨진 게껍질은 대각선 글리치로 꺼내서 씀
유생에서 성체 될때 나온 5키로 껍질+게 튀겨지면서 나오는 10키로 껍질 둘다 활용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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