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를 못 올렸으니 몰아서 올려봅니다.
어제는 그분과 방송이 겹치면서 엄청나게 팔로우가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다른 스트리머들이 많이 놀러와주셨고 호스팅 받은거는 제 생각에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다른 스트리머와의 연계는 새로운 시청자 유입과 방송의 다양성이 올라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거의 서로 윈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느르님과 다롱이님에게 감사를~
오늘은 무려 12시간 방송을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구 거의 하루종일 지루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아마 제가 직접 게임에 참가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앞으로도 시청자들과 함께 방송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한달 하스 하느라 수고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