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포링입니다!
깜빡 잠이들어 점심시간 즈음에 병원을 다녀와 공지를 이제야 올립니다.
휴휴 더워서 녹아내리기 전 간신히 도착했네요...
다행히 중이염은 아니었는데요, 외이도염과 편도염으로 진단을 받아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튼튼고막!!
와.. 그런데 아침부터 통증이 더 심해져서 더위+통증으로 무시무시한 얼굴로 다녔습니다. ㅋㅋㅋㅋ
해태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요! [사진:해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귀를 너무 판다거나, 물놀이나 샤워 후 물이 들어가진 않았는지 확인 꼭 해주셔요.
여러분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찡긋)
지금부터는 졸음이 올 수 있는 강려크한 항생제가 빠른 회복을 도와주겠지요. 후후후후..
지금도 제 몸 안에는 그.것.이 있습니다. 야레야레★
2일인 오늘은 휴방 후
3일 금요일에 한층 더 건강하고 예쁜 귀를 가진 히포링으로 돌아오겠습다!
늘 감사드립니다.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