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시작한지는 21개월정도 됐습니다.
식단은 따로 칼로리 계산, 구성 생각하지 않고 먹습니다.
아침(10시)에 바나나 한개, 알파맨 두알 먹고
점심(2시) 한끼 염도, 영양구성 생각하지 않고 양껏 먹습니다.
저녁(8시)에 운동하면서 BCAA 1.5스쿱을 먹고 운동 직후 임팩트 웨이 프로틴 1.5스쿱을 먹습니다.
운동 내용은 가슴등, 하체어깨 2분할로 주초 스트렝스, 주말 고반복을 하고 마무리로 유산소 40분정도 합니다.
운동 후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빵 약간을 먹습니다. 단팥빵으로 치면 1/2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공부끝나고 집에 가서 계란 흰자 두알먹고 30분쯤 쉬다가 취침합니다.
가족모임이나 친구들 만나는 일로 2주 1~2회는 가벼운 음주를 합니다.
가르시니아 제품도 복용해봤는데 탈수가 너무 심해서 복용 중단했습니다.
자격증 공부중이라 운동 시간을 뺀 대부분 시간을 공부하는데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니까 생활패턴이 03시 취침 10시 기상하는데
주간에는 피로감을 느끼고 운동 후에는 오히려 활력이 생겨서 일찍 자고 싶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목표는 근손실은 최대한 줄이면서 체지방률 15퍼센트 이하로 만들기입니다. (현재 19퍼센트)
복부, 안쪽허벅지에 특히 지방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