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단백질을 혹은 카제인 단백질 & 식품을 섭취하건 섭취된 단백질은 90~95%가 흡수돼 아미노산 풀에 저장되어 합성 분해를 계속해서 진행한다면
평시에 카제인 단백질을 추천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유청을 먹어도 대부분이 흡수 되어 아미노산 풀에 저장 되어
목적에 맞게 쓰이게 되면 카제인이 의미 없다고 느껴져서요..
제 해석이 옳다면 유청단백질은 운동직후 높은 아미노산 농도로 근단백질 합성에 도움도 주고 평시 섭취시에는 먹어서 아미노산 풀에 저장해놓으면 되는 부분 아닌가요?? 제가 영양학의 메커니즘을 1차원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답답합니다ㅠ
아미노산풀과는 별개로 카제인이나 식품섭취로 아미노산 농도를 일정수준이상 유지해주는게 ?? 이게 더 동화작용에 좋다고 봐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