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2시 땡 되면 올리려 했는데 까먹은 건 안비밀....크흠)암튼! 6월 15일 바로 오늘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한 날중 하나인 1년에 단 한번뿐인 너무나 기쁜 날인 희링님의 생일이네용. 공교롭게도 오늘이 월요일이라 고되게 출근하시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만큼은 가족분들이나 친구분들하고 같이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재밌게 놀면서 스트레스도 푸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년마다 돌아오는 날이라 언제나 기다려왔던 날인 만큼 하고싶으셨던 것도 많이 하시고 소중한 사람들하고 좋은 시간도 많이 보내세요. 희링님이 먼저 행복하신 것이 희링님에게 중요하니까요. 지금은 많이 바쁘셔서 자주는 못 보지만 언제든 편할 때 와주세요.개인적으로 느끼지만 희링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온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고 희링님께도 항상 이렇게 글 끄적이는 것 밖에는 못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얘기가 좀 다른 길로 새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희링님 생일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정말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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