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뱅4라는 공지를 보고
부랴 부랴 퇴근해서 4시 30분에 컴퓨터를 켰는데..
잉?
방송이 없음...ㅋㅋ
다시보니 쪼꿈늦는다는 내용..
인터넷이 또 말성이라는 내용..
암튼 착석 하고 있으니 곧 켜졌습니다.
우산쓰고 밖에서 정하늘반 하느르반 상태로 등장
밀린 야방 숙제를 위해 동네 학교앞 떡볶이집을 찾아가신듯
단돈 5500원에 떡볶이 1인분 튀김 1인분 소떡까지.
너무 저렴하고 맛이 있어보여서 부럽습니다.
우리동네는 시골인데도 떡볶이고 튀김이고 너무 비싸 ㅠ
암튼 냠냠하고 남은거 포장까지 알뜰하게 해서 피방으로 ㄱㄱ
피방에서 하프라이프 하는스트리머가 있다?
전설의 그게임 설치해서 보통 으로 하려다가
트수의 부추김에 빠져 본인은 요즘 사람이니 옛날게임 하드 난이도 정도는 깰수 있다고 하더니..
하드의 덫에 걸려 진행이 안됨 ㅋㅋㅋ
다시 쉬움으로 플레이
게임 자체는 딱히 재미있다기보단 평범했지만.
장비를 정지합니다. 아안돼, 정지가 안되잖아. 전설의 더빙을 들으며 플레이 하니까 재미가 두배네요..ㅋㅋ
오늘의 출근을 위해 일찍 자는 워킹트수라..ㅠ
적당히 방송 보다가 일찍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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