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 일단 토끼모자 귀여웠어요 진짜임
자 후기들어갑니다
테트리스와 뿌요뿌요의 혼종부터 시청했는데
솔직히 듣방했자너..
흠..흠..쏘리쏘리 집중을 못했음다 퇴근하고 씻고 밥먹느라
씨피유가 넘나 약해서 긴박감이 떨어졌어욥 하느르가 잘하나?
한열흘 하느르방송 머물면서 느끼는건데 ...
본인이 즐기면서 웃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절로 응원하게 되네요
이렇게 방송보며 공감형성되서 몰입되는게 참 오랜만...
오늘배그도 뭔가 같이 뛰어다니는 느낌들고 총맞으면 놀라고
막판에는 손에 땀이 막나고;;
외모가 눈에띄는 스트리머도 많고
게임을 잘하거나 웃기게하는 스트리머도 많지만
모르겠엉.. 그냥 취향저격당한듯
뭔가 막 응원하고 싶으요 그런 느낌이야
0부는 다시보기로봤어요
이게 또 하느르 IRL만의 매력이 있자너 놓칠수없지
물개 먹구름 이야기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흑흑BibleThump
언젠가는 재회하길빌어요 만나면 알아봐줄거야 분명
하느르는 IRL 생방을 놓치기가 너무싫은 스트리머인데
4시에 일마쳐주는 회사로 옮기고 싶네 ㅅㅂㅌ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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