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에도 인사하구파.. 모바일로 도중에 봤네요ㅎ
그냥 틈틈히 봐버렸지만...
아프시다구.. 하지만 아프다구 방송쉬구 누우면 더 아플거 같다구 하셔서..
하고 싶은거 다하시라구 응원했는데
과자 사오기등.. 그게 더 몸이 안좋게 된거 같아 죄송..
하느르님 못보는건 너무 아쉽지만..
아프신 와중에도 방송해서 무리하시진 않았으면 해요.
아픈것 만큼 서러운 것도 없구.. 건강이 늘 최곱니다
오늘 만큼은 푹 쉬세요~ 내일 건강히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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