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일동안 파트너라운지에서 분홍/민트 옷으로 시강을 하던 풍뎅이 입니다.
드디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뭔가 싸인도 좋지만 사진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줄안스고 다른 스트리머들하고 기다렸습니다. 바로 뒤에서 배만튀 하고 가시는분들 보니까 아..나도 줄서야 하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싸인회,사진촬영 끝나시구 뒤로 돌으실때 이때다 싶어서 찍었는데 포즈 취해주시구 잘찍어주셔서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항아리맨에 당황스러우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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