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중간중간에 간식같은 거라도 좀 먹어가면서 했는 줄 알았는데 쫙 돌려봐도
먹는 시간은 전혀 없고 28시간 내내 그저ㅓㅓㅓㅓㅓ 고행의 길만 걷네여
잠도 안자고 빈 속으로 하는데도 플레로 내려가는 일 없이 우량주마냥 듬직허니 다이아4에 계시다가
결국 다이아3을 이루시고 그제야 눈을 감으시다니.....
형님 비록 마스터는 못 가셨지만 저는 오늘 때로는 결과보다 중요한게 있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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