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3을 화려하게 찍으면서 방종을한 동수칸.
현재 그의 순위는 369위. 이는 롤로치면
무려 그랜드 마스터 상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심지어 그마는 1천위까지있고,
현재 챌린저컷은
300등. 저중에 부캐까지 챌린저인 사람도많으니
사실상 369등이면 사람수로따지면 이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오늘 방송시간은
무려 26시간.
아무리 체력이 좋고 재밌어서 하는것이어도
집중력 저하와 둔감한 반응속도는 당연한것임에도
결국 폼을 끌어올려 다이아 3 안착.
이는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는것이
실제로 동수칸은 어제방송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다이아 3을 찍었었다.
게다가 아직 마스터가 적은 롤토체스.
마스터가 고작 12명 뿐이다.
그만큼 최상위권은 점수올리기가 너무 빡세다는 것이고
실제로 마스터 찍은 유저들중 몇몇은 아직은 게임을 더 돌리지않고 박제를 하는듯하다.
하위티어를만나서 순위방어를 못하면 티어하락이 너무 심하기 때문인듯.
그외에도 알게모르게 수많은 저격, 방플러들이 초밥집을 방해하고
얄궃은 매칭 얄궃은 상황 모두를 이겨내며
다이아가 한계라는 시청자와 도네이션에 소통을 하느라 더더욱 힘든환경까지....
하지만
치타는 웃고있다.
SKT T1 D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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