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바르셀로나가 9,000만 파운드(약 1,326억 원)의 이적료에 선수 2명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PSG에 제의했다"면서 "협상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는 필리페 쿠티뉴, 우스만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송 세메두, 말콤, 사무엘 움티티 등 총 6명"이라고 보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2713
과연 파리지옥에서 탈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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