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얍거스의 그 자그마한 아이디어 덕분에
야설방은 한순간에 읽어주는 야설방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이렇듯 사람들은 야설을 듣고싶어 있는돈 없는돈 모아 야설을 청취하려 드는데..
이 책방 정말 무섭다.. 듣는이로 하여금 숨을 죽이고 들을수밖에 없는 엄청난 분위기
직원한명이 불러오는 엄청난 수입으로 굴러가는 이 자그마한 책방은 잼잼마을 서새봄님의 집
지하 1층에서 운행되어가고 있다... 단돈 1골드로 이러한 흑자를 뽑아내는 그곳.. 서새봄님의 책방...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