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아픔과 행복의 연속순환 일기..
일단 행복 일기 먼저 작성한다면
드디어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통학하기 어려운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상작업 할 때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자취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비록 사촌동생들이랑 같이 살지만 투룸 방에서 올해 까지 계약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저께 왼쪽 아랫배에 통증이 밀려서 어제 내과 방문했더니 장에 스트레스성으로 가스 찼다고 해서 지금 장 기능 약 복용중이네요... 올해 상반기는 약을 달고 사는 거 같습니다요... 비염약에 장기능 약까지...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