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말 편돌이가 없어져서 간만에 여유롭고 따분한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다른분과의 여행때문에 주말 내내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토요일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저녁으론 처음으로 양고기를 먹어보았습니다
양고기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양고기를 많이 먹은 뒤 집으로 가서 오뎅탕을 먹으며 초홍님 방송을 보고 하루 끝!
15일
어머니께서 돌아오시는 날이어서 아침에 식빵에 우유를 먹은뒤 청소기도 밀고 바닥도 물걸레로 닦았었네요
그리고 저녁은 어머니께서 횟집에서 가져오신 회와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술떡도 가져오셨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오늘의 일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주듣는 노래 하나 남겨보고 퇴장하겠습니다!
미우라 다이치-Excite
(빨리 일하게 되어서 돈벌고 야생의 숨결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