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강아지인형 웃음소리랑 초홍님 웃음소리 똑같은 거 보고 지금까지 방송보면서 처음으로 하이텐션으로 웃었습니다.
아직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뭘 해도 의욕이 안서서 되게 저기압이었는데 기운나자너
써 놓고 보니 일상이라기보다 방송후기네.. 그치만 트수라 나갈 일이 없는 걸?
음... 굳이 써보자면 오늘 집에서 랍스터를 먹었는데 사먹든 집에서 해먹든 제 입맛엔 안 맞는 거 같아요. 여러번 먹어봤는데 먹을 때마다 별로네요... 다 요리를 못 하는데서 먹었는지, 가격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입에는 비싼 새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남들 다 맛있다는데 나만 별로인 음식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