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홍님
다름이 아니라 몇달전에 인형추첨 당첨자중 한명입니다.
인형이 당첨되어 그 소식을 조카한테 알려주었죠
(언제와.언제와~)
조카는 신나서 현재 진행형으로 인형 언제와?삼촌? 외치고 생각나면 물어보고 ㅋ
절 압박하고 있었습니다
언제 오는지 알아 봐주신다는 초홍님은 까먹고 있는게 뻔해서 택배로 시켜줬습니다(미국간 초홍님 목소리녹음 되어 있는 인형 찾아요)
3개 인형 하고 고관절인형?관절인형 도착해서 조카의 압박에서 잠시만 벗었났다고 생각했지만 그 인형은 언제오냐고 또 물어 보는군요 ㅎㅎ
근데 진짜 그 미국간 인형 언제 오나요?
아래는 사준 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