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득 거울을 보다가 예에에에에전에 치아교정 했던 부분이 틀어진게 신경쓰여서 치과를 찾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치과로 갈아탄 적이 있어서 이곳엔 5년만에 오는데 진짜 갑자기 스케일링 당하고 의사선생님이 심각하게 보시더니
다시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흠 ....ㅎ (덤으로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엄청혼남ㅎ..)
예전에 하던 교정은 2년정도 걸린 것 같은데 이번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유 ㅠ
아무튼 대기시간이 좀 길어져서 잡담을 해봤습니다 다들 좋은점심 되시길~
오늘 뱅송은 밤 10시~11시 사이에 시작할게요! 빠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