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뱅송은 정말 갓갓이었습니다..
결코 제 리퀘스트가 이쁘게 나와서 그런것은 아닙니다....???ㅋ
사실 오늘 낮부터 좀 싸돌아댕겨서
집에 왓을때 피곤하고 기분도 꿀꿀했는데
방송켜자마자 냐모쨩이 뙇!!
보자마자 하루에 모든 피로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가 아즈망가대왕을 아직 정주행 다 하진 못했지만
극 중 캐릭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쿠로사와 센세입니다~
리퀘스트 해 놓고서 언젠간 그려주시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뙇 그려주셔서 넘모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못 본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고거슨 다시보기로 위안을 삼는 것으로~BloodTrail
암튼 여러분 알흠다운 밤이에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