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땡입니다.
지난주부터 방송이 없었어요.
할라면 못할 일은 없을텐데.. 그냥 하루하루 지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만해도 동생결혼하고 좋은 일이 있었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이제는 나쁜 일이 있네요.
그냥 조금 나쁜 일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나쁜 일이라네요.
개인사다보니 자세히 전해드릴 수는 없지만
저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또 아주 가까우신 분이 많이 아프셔서요.
해드릴 것도 없고 가만히 지켜본다는 것도 썩어려운 일이네요.
조금 우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레 이러다보니
싱숭생숭하네요. 하하
하루빨리 좋은 정신건강과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언제나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