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행사는 처음이었는데 플러리님이 말을 너무 잘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너무 방송 그대로라 대화를 하고 있는지 채팅을 치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였네요 잘 놀았습니다!
임요환님 사진은 그냥 자랑입니다. 잠실 간 김에 티원 유니폼을 사러 갔다가 운이 좋아 뵈었네요. 이렇게 시간이 지났어도 팬들의 존재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게 감사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입이 귀에 걸린 플러리님이 생각나면서 팬의 입장인 저도 오늘 같은 자리가 많았으면~ 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