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오픈월드 포켓몬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네요
조금 일찍 막을 내리게 된 플러리님의 포포서버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쉬운만큼 재미도 많았네요
마지막 날인 만큼 전포를 한 마리 더 잡고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사그라진 포켓몬에 대한 뽕이
조금씩 차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욱 다양하고 더욱 자세한 정보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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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만큼 전포를 한 마리 더 잡고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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