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계십니까~
근황보고나 ㅋㅋㅋ
키우던 새우는 점멸해서 최근에 큰 어항을 들여서 새우랑 구피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은 블로그에...
회사는 여전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추석선물이랍시고 대추생강청을 하나 받았습니다. 사장얼굴에 던질까 고민했습니다.
참고로 추석보너스는 18만원... 이런18
남친과는 여전히 잘 지냅니다. 완전 서로에게 적응해서 싸울일도 없어서 무난합니다.
여전히 자주 못보긴 합니다. 그래도 남친도 일좀 적응해서 여유가 생겼나봅니다.
담달초가 남친 생일이라 생일선물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일단 남친이 같이 가보고 좋다고 했던 호텔에서 1박 + 남친이 사달라는거 챙겨주는걸로 정했습니다.
담달막일쯤이 생일이라 제 생일 선물도 생각해 봐야해서 어쩌나 싶습니다.
요새는 겜태기가 와서 그냥 유튜브나 보고있습니다.
그냥 사건 사고 없는 무난한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방콕하기로 했습니다. 피곤해서 쉬고싶네요.
다들 잘 지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