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이 맛있다한 피스뭐시기 이름 긴 그거 먹어봤다
뒷맛이 좀 씁다.
그거빼곤 다 좋더라
독일에서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애인도 만들어온 동기가
일주일정도 독일 놀러간다길래 환송회 열어줬다.
걸어다니는 독일어 파파고 수준이라 항상 애용중이다.
다 먹고 알딸딸한채로 산책로 걸으면서 벚꽃도 봤다.
캠을 갑자기 이빠이 키우길래 살짝 놀랐단다.
저번에 그랬잖니
전날 잠든 시간과 익일 컨디션은 정비례한다고.
요즘 시각적으로 너의 주장을 납득하는 바가 참 크다.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출퇴근길 브이로그는 언제쯤 볼수있을까
대충 이약 얼굴, 땅바닥. 이 두가지만 나와도 재밌을거같은데.
저 두개면 보안유지도 충분할거같고
암튼 띵킹 부탁한다.
다이슨이나 에디슨이나 슨자돌림 쓰는 놈들은
확실히 뭔가 있긴한가보다.
우리 이약슨도 뭔가있는거보면 다르긴한가보다.
암튼암튼
그래그래
이약이약아
내가 또 기가 막히는걸 찾았단다.
어떤 나쁜아이가 이약을 상표권 등록 해버렸더라
진짜 이러면 이약몰래 이약 굿즈 팔라했는데
그것도 힘들게 된거잖아.
조만간 아라뱃길에서 부력 테스트 한번 할거같다.
2031년 1월에 상표권 존속기간 끝나더라.
재빠르게 한번 노려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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