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그냥 아직 100% 확실한것도 아니지만 거의 95%정도 제게 안좋은 쪽으로 된것 같아요..
어디에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제 자신한테 너무 답답하고 화나기도 하고.. 이상하게 자기 전만 되면 자꾸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빨리 잊어버리고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닥터...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