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10851
대형 스튜디오 준비에 대한 기사입니다. 1월에 프리시즌을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새로운 대회가 멀지 않은 거 같습니다.
한국의 이스포츠의 진짜는 OGN대회죠. 이미 손에서 빠져나간 대회는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다가올 대회를 향해 달리셨어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팀 성적도 안타깝고 이 와중에 눈치없는 팬덤으로 다같이 싸잡혀 고통 받고 있는 보통의 정상적은 딩님팬분들!! 우리 모두 힘내죠.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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