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없어요 웨냐 기찬아서 안찍엇거덩 ㅋㅅㅋ
오늘 한거 진짜 많아요 마트갔는데 비눗방울 보여서 몰래 슬쩍 사는 것들 사이에 숨겨놨는데 들켜서 엄마한테 다시 갖다 놓으라고 혼났어요..
저 결국 같이 사는걸로 합의 봤습니다..
부모님이 3년간 생활비 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해야하지만 난 좀 더 자유를 느끼고 싶었..
자꾸 머 이것저것 사주시려길래 걍 피료업다고 노래만 불렀어요 진짜 제 노래 덕분에 최소한으로 산듯... 난 진짜 필요없는데.. 걍 콤퓨타만 있으면..
진짜 내년부터 방송 할 수 있겠는데요ㅠㅠ 눈물나넹 ㅜ 빨리 보고싶은데에ㅔㅔㅔ
이래서 너무 어린애 같은건가요 ㅠㅠ 글 다시 읽어보니까 완전 10살 먹은 애기같네요 ㅠㅠ.. 안그래도 엄마가 저 컴퓨터때매 가야댄다고 빼액하니간 어른이 알아서 할거니 조용히 잇으래요... 시무룩
엄마가 반지 주심!! 구냥 큐빅박힌 기여운 반지에여 악세사리는 잘 안하지만 잘 끼고 다녀봐야징
아몰랑 치킨머글거에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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