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가 3개월전에 피드에 올린 글이야. 지금 댓글이나 글쓴거보면 이 피드 못 본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올려
이 피드 글과 함께 방송에서도 방송 진행에 대한 언급이 있었엉..
아래 글쓰신 분도 써놓으셨는데 나도 기억이나. 피드에 글 올리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된다했었던거..
우리도 각자의 생활 패턴을 가진 시청자들이고 아프지도 않잖아. 효니가 느끼는 부담감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구..
'아니 피드에 몇글자 적어서 올리는건데..그정도도 못해주나?'라는 식의
피드 올리는 일이 굉장히 쉬운 일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만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같아.
둥글게 둥글게 말하고 좋게 생각하고 이해해주자.
잠또잠 
강___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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