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오늘 방송하나 싶어서 트게더 기웃기웃하는데 많이들 와서 글썼네
행복한 하루건 불행한 하루건 마치고 집에와서 씻은 뒤에
침대에 누워서 트위치 켰을 때 분홍색티 입고 환하게 웃는 효니 썸네일 보이면 바로 들어오게 되더라
지루한 하스방송도 성대모사건 과장된 행동이건 재밌게해줘서 살면서 도네도 처음해보고 덕분에 많이 스트레스 풀고 웃었다
어느새 저녁에 트위치 확인해보는게 일과가 됐어 효니야
심리적으로 불편한거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방송 접지만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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