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트리머들 비하하려고 쓰는건 아니고요,
다른 스트리머 대부분 숙제방송 보면 그날하고 다음날부터 안하시던데.. 특히 폰게임들은 더욱
아까보니 효니님은 숙제하고 나서 안하면(?) 먹튀라는 마인드도 조금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말 자체는 도의적으로 맞는거 같기도 한데, 원친적으로 광고란게 결국 계약된 기간에만 게임을 홍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의무적으로 숙제 이후에 지속적으로 게임한다는게 업계에서 당연시된다고 알려지면
다른 스트리머들도 숙제 받을때 부담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효니는 숙제하고나서도 게임 오래 한다더라, 너는 먹튀다 라는 소리도 듣을수도 있고)
물론 재미있어서 계속 하는건 상관없지만
나 때문에 가테 시작한 시청자들하테 죄책감 느낀다고 하시던데
그럴 필요성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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