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3000만원 넘는 따효니 입장에선
시청자들은 돈내주는 벌레에 불과하단걸 느꼈습니다...
자기를 기다리던 담당자나 시청자들에겐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니깐 행사도 3시간이나 지각하는거죠....
나중에 개인방송에서 "죄송합니다 ㅋㅋ" 한마디 하면
괜찮다고 엉덩이핥아주면서 도네이션 쏠 애들 널렸거든요.
이번 일로 트게더 스트리머게시판도 압도적 1위되고
인지도 올랐다고 더 좋아할지도 모르죠.
여기서
따효니 걱정하는애들이 제일 신병입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연수입 4억정도 되는 잘나가는 사람 걱정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걱정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못난 자식 걱정하며 밤잠 못이루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옵시다...
(따효니 사진은 당사자 요청으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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