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릴레이 방송을 원활히 하려고 스태프2분이서 12시간씩 교대로 일하시고
스트리머분들은 어떻게 해야 더 배틀런 방송을 빛나게 할까 준비해오셨고
직관하러 오신 시청자들도 있었고
모금행사가 1회에서 그치지 않도록,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어지도록 준비하시고 계획짜셨던 트윕대표님, 국경없는 의사회 과장님 등
그런 분들이 노력한 48시간의 대장정을
무릎꿇기로 끝맺음 해버리시네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 행사는 "따효니님이 무릎꿇기로 마무리지은 행사"로 기억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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