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이번에 주간다청자를 처음 올려보네요BloodTrail
3번째 주간 다청자 : 무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방법
하필 저는 이 더운날씨에 약속을잡아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진짜 밖에 넘모 덥더라구요dajuTT
그래서 호다닥 실내 노래방에가서 노래불렀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한바탕 온도니를 흔들며 놀다보니 금세 시간이 가서 놀랐숩니다 넘모 재밌었다구dajuDABONG2
그다음은 설빙으로가서 빙수를 먹었습니다
그 오레오 딸기 빙수인가 하던데 솔직히 맛은 많이커진 돼지바 맛...
빙수먹고 난 다음 갔다온 물고기방 와 요즘은 모니터가 으리으리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길어서 놀람
아 그리고 돌겜을 했는데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재밌었다구... 돌겜 전성기 은제 다시돌아오냐.. 다들허쉴?
신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에온후
와 역시 집나가면 멍멍이고생 집이 최고임 돌아오자마자 음료수+선풍기랑 다튜브 봤네요BloodTrail
인싸체험겸 주간다청자 였는데 그래도 나갔다오니까 보람찼습니다
결론: 집이좋아 정말 피부보니까 날달걀에서 삶은달걀처럼 익어버림ㅜㅜ
이렇게 기회 만들어주 다흐주님 감사하다굿dajuHehe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