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123중에서 3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습니다.
단순히 한주한주 게임보다는 연합에게 신뢰를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두고
게임 외적으로 대결하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특히 장동민연합과 김유현 연합이 자기가 꼴찌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가장 좋았습니다.
로키 시즌2는 뭐랄까... 재미는 있지만 참 이게 로키가 아니라 그냥 다른 드라마였으면 그거 재밌드라 라고 했을 거 같네요.
앞으로 뭘 어쩌려는 건지 모르겠읍니다.
넷플에서 셜록을 참 재밌게 봤는데,
넷플이 언제 규제가 들어올지 몰라서 셜록을 또 보려고 합니다.
한 4번째 정주행 같네요.
저는 시즌4 진짜 재밌게 봤는데 평이 안 좋더라구요.....
트게더도 이제 사라지는 걸까요?
결국 구독티콘 캐리건을 못 달겠네요.
댈런지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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