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 젓는 날
그저께 호스팅 대박터지고 나니깐 이제 호스팅 없이 100따리 넘어가네ㅠㅠ
채팅올라가는 속도에 속이 울렁울렁...ㅠ
분명 2주 전에는 시청자 수 20, 30따리였는데... 저번주부터 40, 50따리 유지되다가.. 어제는 계속 80, 90따리...
사람들 많아서 맘놓고 다콩이 까기도 무섭고...
이제 나작콩은 손에서 놓아줘야겠다... 안녕..ㅃ2;;; 잘 날아가렴..
그래도 트창코, 핫클립, 포우(이건 살짝 짜증나네), 페북 모두 다콩이 클립으로 꽉찬거는 기쁘다ㅋㅋㅋ (분명 보지말랬는데 그걸 못참고 보러가는 너는 정말... 어휴;;)
그래도 그 와중에 강제 방밍아웃은 꿀잼ㅋㅋㅋ 이제 소문 쫙 퍼진다ㅋ
제발 현실 지인이 다콩이 뱅송에 들어왔으면ㅋㅋ 내가 다콩이 클립 쫙 풀어줄 수 있는데ㅋㅋㅋㅋ
어제는 또 월디페에서 보지 못한 다콩이의 현실캠을 보았다... ㄱㅃㅇㄴ;;;;; (근데 이걸로 노래 만들어준 영상 레알 대박.. 완성작이 너무 기대됨;;;;)
현실에서 안본게 다행인가...ㅋㅋㅋㅋ
오늘 늦은 어뱅후 쓰기 전에 핫클립 보고 왔는데...
예나.. 선정이 딸이야 올라가 있드라...ㅎㄷㄷ;;;;
진짜 먹는걸로 장난칠 때마다 딱밤 한대씩 때리고 싶다니깐ㅋㅋㅋㅋ
그리고 편식할때도ㅋㅋㅋ
골고루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뱅송해줬으면 좋겠다~이말이야~~
이것저것 다 챙겨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언넝 머기업 됬으면 좋겠다~이말이야~~
(그래도...머기업으로 성장해도 옛날 콩크리트들 잊으믄 안대ㅠㅠ 잊으면 채팅창 테러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