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뱅송 못 본 후기
안녕하십니까
더위가 찾아와 휴가를 생각하게 되는 6월
초-인싸 트수 인사드립니다.
저는 어제 뱅송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친한 사람들과 한남동에서 중화료리에 술 몇 잔 홀짝인 후
핵인싸 도시 이태원의 핫플 프로스트에 가서
롱 아일랜드와 데킬라를 먹는 행위를 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쟌넨
찐특) 사실 몇번 없는 일이라 굳이 언급함
(PS. 예나는 선정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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