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울찐 다비임 ㅎㅇㅎㅇ
일본 영화인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를 보고 울었음.
애초에 전 영상 매체는 집중을 잘 못해서 영화 잘 보지도 않는데 이것도 2회차로 나눠서 겨우 엔딩 봄. 뭐.. 워낙 보다만 영화랑 드라마가 수십개인 저로썬 그나마 잘 버티고 본듯?
일본 특유의 감성과 영상 처리도 나름 이뻤고 여배우가 음청 이뻤음. ㅇㅇ 되게 유명한 배운데 이름을 모름(찡긋)
아무튼 방송 안하니까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문화 생활 많이 함. 그 중에서도 다키스톤이 제일 재밌지만.. 읍읍.. 님들도 영화도 보고 하셈! 단어 외우기 싫다.. 영어쓰는 놈들은 왜이리 어려운 단어를 많이 만들어쮱쥥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게자 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