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9시에 갑짜기 깨워서 씻지도 못하고 10시부터 3시까지 연속으로 계속 영화 봤는데
할로윈은 그냥 갑툭튀 때문에 조금 놀라고 브금이좋아서 무난하게 잼게 봤구
보헤미안 랩소디는 게이 내용과 막판에는 노래가 좋아서 애들이랑 잼게봄
(친구가 남자끼리 기습키스할때 작게 아ㅅㅂ 해서 주위사람들이 웃어서 부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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