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벌써 일요일이라니...
램쨩...
어헝어헝
너무 서러워서 말도 안 나오네ㅠ
아 맞다 램님 저 어제 고기 먹었어요 키야 맛있더라구요
근데 양이 너무 양아치였어요
삼겹살 삼인분을 시켰는데 삼겹살 세줄만 주는거 잇죠?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대패삼겹살도 시켜먹었습니다
다행이 그건 많이 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 첫 월급 받아서 부모님 선물 사 드렸는데 사 드리고 저 화장품 두개 정도 사니까 돈이 5만원도 안 남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너무... 통장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어흑 넘 슬프다 어흑
램쨩 저번에 램쨩 생일 쯤에 방송 키신다고 하셨는데 곧 생일인데 방송 계획은 어떻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