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빠져부렀어요...
며칠전에 하품하다 뚝 소리났는데 그 후로 입 벌릴 때 어긋나게 벌려지고 입을 벌리면 아파요...
어허허헝 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막 아픈게 아니여서요 뭐.
아 오늘 너무 바뻐...
눈 코 뜰새없이 바쁘구만...
맞아 저 꿈에서 램쨩이 방송 켰는데 새벽이여서 못 보는 꿈 꿨어요
얼마나 서럽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오열을 했다니까요?
그래서 기부니가 쪼매 안 좋았는데 하필 비도 올게 뭡니까!
증말!
넘나 집에 가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