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328175112571
배우 윤균상이 키우던 고양이가 헤어볼을 토하다가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물이 차다가 결국 사망.....
그루밍 하다가 삼킨 털을 헤어볼로 토해내는게 일반적이기는 한데...
많이 토하면 좋을게 없다네요.....
빗질을 자주 해서 삼키는 털을 줄이거나 헤어볼을 제거하는 사료... 변으로 나오게 해주는 완화제 같은걸 사용하면 좋다고
먼지는 장모종이라 특히 조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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