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홍대 그림카페갔을때 방송 쉴즈음)
몇달간 퀄님 근황 원래는 영상으로 하려고 했는데
글이 더 나을것 같앗다 이말이야
방송 안하는동안 대부분은 유배지에 있었던듯
유배지 가는길
블루베리도 따고
암탉뇨속 병아리 또 까서 뼝아리도보고
춘식이랑 놀고
면허도 따고 (딸 생각 없었는데 한달있다보니 시골에서 땀)
운전하다 각이여서 찍음
집에 비오는날 청개구리 놀러왓길래 찍음
그 다음주 인가 더작은녀석이 와서 찍었더니
엄마가 꼬꼬 밥주면 조아한대서 어딨는지 안알랴줌
시골유배 끝난뒤 강남갔다 집오는길
출근시간 강남가는버스는 탈게 못된다는걸 깨달음
터덜터덜
다시 추석전에 유배지행
차를 못타서 기차만 타다 이번엔 버스타고 가보기로함
5500원
(충격)
건방진 떼껄룩
그 사이 또 세마리 깟다
엉덩이에 파묻히고싶음
겨울에심은 땅콩도 뽑고
다른 땅콩을 까야하는데...
손들어
어허
손내리지 말랬지
어허... 씁..
춘식이랑 산책
잘 요양 하고 잇읍니다
여러모로 쉬면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명료해지는 생각도 있고 언젠가는 좋은일도 생기겠지 합니더
여러가지 여유가 없어서 그랫는지 꿈이나 계획이라는것도 생기는것 같고
트게더 글 보몀서 많이 위안이 댑니다 ㅜㅜ
트수뇨속들 내가 돈 마니버러오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록 삼분할은 다음생에나 해야겠지만..(눈물
이거저거 길게 쓰다가 그냥 요기서 줄이겠읍니다
태풍피해 없으셧길 바라면서 건강조심하시구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바랄께요
마싯는거 뭐먹었눈지 알려달라구 ~~~~~~
젠장~~~~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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